◆ 밴드 예절 7 계명
1. 인 (仁)
아무도 나의 글을 안읽거나 답장이 없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보내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보낸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禮)
좋은 글을 읽었을때 그 글을 보낸이에게 간단하게 감사의 뜻을 표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智)
감동의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고 ,
작은 감동에도 답장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5. 신(信)
비록자신의 글을 읽고 답장을 주는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글을 보내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6. 화(和)
받은글에 논리적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이미 읽은글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라고 reply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화(和)"라 한다.
7. 겸(謙)
퍼옮기고 싶은 게시물을 발견했을 때에는 공개된 자료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유용한 글 한편으로 힐링됨을 "겸(兼)"이라 한다. ♡♡♡
저도 카톡에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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