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택배로 보내지는 친정엄마표 반찬들 중 소고기장조림은 동생이 좋아하는 반찬

가빈 쌤 2014. 1. 26. 13:07

 

 

 

엄마가 보내준 반찬.

소고기장조림.

 

한두달에 한번정도는 친정엄마가 이것저것 넣어서 한박스를 보내신다.

김치가 들어있을때도 있고,

감자나 고구마, 양파등이 있을 때도 있다.

 

몇일전,

만두를 빗었다며,

만두 많이, 도루묵 손질해서 한번요리용 포장해서 몇뭉치 넣으시고,

오징어 손질해서, 요리용만큼 소포장, 또, 요것과 오징어젓갈무침 등등

 

또,

한두달 끄덕없이.

대형마트나 시장에 가지 않아도 된다.

아싸~!!!

 

요것이,

친정엄마가 있는 좋은점인가보다.

역쒸 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들, 딸 나눠서 보내려고, 또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매년 만두 안 빗겠다더니, 또 빗으셨다.

 

막내 동생이 좋아하는 소고기장조림까지,

ᆞᆞᆞ

 

 

나도 내 딸에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