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좋아하는 1순위 책.
나도 읽어보았네.
거ㅡ
재미있네.
아이들의 심리가 잘 그려져있네.
시행착오와 경험이 들어있고,
유쾌발랄 천방지축 좌충우돌
그레그의 카툰일기.
아이에게 권해주고싶은책이라 적혀있다.
나는 부모들이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그 친구와 친하고 싶지않지만, 학교생활 혼자이고 싶지않아서, 친구랑 친해야하는 마음과 또, 도전해보고, 장난도 쳐보고, ㅋㅋ
아이로 산다는 건 때론 끔찍한 일이다.
그레그는 잘 알고있다.
이렇듯,
아이들의 생각을 읽어내야한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네.
딸은 영문판을 아빠한테 부탁해서,
새로 구입을 했네.
한글판은 사촌동생에게 선물 주라고 하네.
명절에 사촌동생에게 전하려고,
가끔 책장을 넘겨보았네.
'나의 이야기 > 나의 BOOK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나브로 북 콘서트, 공기택의 '꿈 차라리 꾸지마라' (0) | 2014.02.09 |
---|---|
시나브로 2월20일 북콘서트 공기택의 '차라리 꿈 꾸지 마라.' (0) | 2014.01.31 |
나는 골목의 CEO다. (0) | 2014.01.24 |
오리온 김정기 인재경영팀장님으로 부터 조서환 대표의 '근성' 책 선물받았다. (0) | 2014.01.16 |
유대인의 성공코드 Excellence, 김성곤 시나브로 산책문화원의 나비토 (0) | 201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