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봄맞이 병아리 키우기. 500원짜리 병아리가 중병아리가 되었다.

가빈 쌤 2014. 3. 26. 00:43

 

옥상위 온실에서, 병아리를 키웠다.

몇년전,

딸이 학교 앞에서 사온 병아리.

아줌마가 1마리 더 줬다고 했다.

 

그런데,

그 한마리가 제일 빨리. 하늘나라로 가고,

세마리는 커서,

온실에 화초를 모조리 먹어 치우고,

튼실하게 자랐다

 

그 후 사건은,, ㅋㅋㅋ 비밀.

딸에게는 비밀이다.

 

박스에 넣어서, 밥 주고 아주 쉽게 잘 키웠다.

그런데,

똥 냄새와,,, 그 시끄러운,,, 소리들.

ㅋㅋㅋ

 

옥상에서 키워서 키울수 있었다.

만약 베란다에서 키웠으면,

아마도,거실에 닭똥냄새가 가득했을 것이다.

 

몇년전, 옛추억이 그립네... 지금은 작은 아파트라서, 키우기가 곤란하다. 나는 동물냄새와 털을 싫어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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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