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나도 남들에게 매일 봐도 이쁜 사람이었나...!

가빈 쌤 2014. 4. 15. 21:43

 

매일봐도 이쁘다.

나도 남들에게 매일봐도 이쁜 사람이었나...!

 

딸이,

"엄마가 찍는 사진은 이쁘다."

해주니까,

더 잘 찍으려 노력하네.

 

역쉬.

엄마도 딸에게 칭찬 받으니 기분은 날아간다.

우리집 베란다 호접란은

ㅣ년내내 이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