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봐도 이쁘다.
나도 남들에게 매일봐도 이쁜 사람이었나...!
딸이,
"엄마가 찍는 사진은 이쁘다."
해주니까,
더 잘 찍으려 노력하네.
역쉬.
엄마도 딸에게 칭찬 받으니 기분은 날아간다.
우리집 베란다 호접란은
ㅣ년내내 이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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