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들의 MT
한무리의 참새들이 MT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가 취소된 모 대학에 다니는 참새들 입니다.
포수가 어느 참새를 맞출까하고 총을 겨누다 보니 희안하게 참새들 모두 노란 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포수가 참새들에게
"야! 너희들 왜 전부 노란팬티만 입고 있니?"
그러자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를 "우리과 팬티인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파란팬티 한마리가 보여...
"야! 너는 왜 파란팬티냐?"
파란팬티 왈
.
.
"저는 과 대표인데요!"
.
.
.
그런데 마지막 맨 뒤에 숨어있는 참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애! 너는 왜 노팬티냐?"
.
.
그러자 노팬티 왈
.
.
.
.
.
.
.
.
.
.
.
.
.
.
.
.
.
"난 교수야 임마 !"
'나의 이야기 > 좋은글과 유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장난 (0) | 2014.09.09 |
---|---|
결혼한 사람이 좋아하는 20명중 중요하지 않은 사람 지우기. (0) | 2014.09.03 |
누가누굴 위해 일하는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0) | 2014.08.31 |
욕심은 보이지 않는 독약입니다. (0) | 2014.08.27 |
그녀의 오해 (0) | 201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