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사무실에서 먹는 간식. 꿀떡 과 삶은 알밤

가빈 쌤 2015. 9. 23. 15:34

 

 

 

사무실에서 먹는 간식.

 

떡 구이.

 

꿀 발라서.

 

완죤 꿀맛입니다.

 

 

 

어제, 간식은 떡

오늘, 간식은 알밤 삶은 거.

 

가끔,

들르세요.

언제나 누구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