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구니 꽃.
일주일 넘어 시들어갈 쯔음.
옷을 갈아 입힌다.
버릴껀 버리고,
남길껀 남기고,
큰 물컵에 풍덩 담근다.
편안하게 ㅡ
조금 더 오래살아다오~~!!!
ㅡ 코웨이 평택 영업사무실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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