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BOOK 이야기

어린왕자를 읽은 마흔여덟살의 아줌마, 가빈정현 생활작가

가빈 쌤 2016. 5. 24. 17:10

 

보고싶은 것만 보는 어른.

보이는 대로 보는 아이.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별에 살고 있다

 

친구를 파는 가게는 없다.

 

외로움

첫사랑

여자

연애

허영

권위

집중

욕망

소유

세월

이타

순간

결혼

배우자

관계

친구

의미

마음

진정성

선물

죽음

영혼

현실

 

누구나 우리는 별에서 와서 별로 돌아간다.

그렇게 별이된다.

 

- 2016년 5월22일. 일요일. 나의 생각을 남기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일요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나이 마흔여덟에 '어린왕자'를 다시 또 읽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