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북콘서트 #나비토
#오수향작가 의 책이야기 들으러
잠깐 ㅣ시간을 겨우내어 달려갔다.
오럣만에 귀한 인연들의 재회.
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오수향작가의 강의는 듣지못했다.
7시부터 시작하는 북콘서트는 소개와 축사ᆞ축시ᆞ노래 등으로 ㅡ
8시가 되어도
시작할 기미는 없었다.
많이 아쉬웠다.
ㅣ분ㅣ초가 아깝다는 딸과 조카.
공부하는 그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시간 쪼개서 갔었는데, ᆞᆞᆞ
그런 형식적인거는 뒤로 미루거나,
없애면 안되는건가~!
8시에 먼저, 행사자리를 뜨면서,
책 2권을 샀고,
딸과 조카에게 선물했다.
#김성곤대표님 , 강의를 7시부터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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