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문화예술체험

가평의 힐링까페와 갤러리를 겸한 "노랑다리미술관" 설치미술작가님이 10년만에 오픈한 집

가빈 쌤 2016. 9. 29. 19:27


#노랑다리미술관

 

가평에서 #명품힐링여행 #안동규본부장

 

가평 마케팅으로 만났어요.

 

물론 #코웨이 도 다 ~~~ 쓰고 계시네요.

 

 

이집 주인장

 

#인견사랑 회장님 77세 #설치미술작가

 

다음엔 뵈야겠어요.

 

오늘은 ㅋㅋ 순대국에 소주 한잔 하러 가셨다네욤.

 

ㅎ.ㅎ






노랑다리,

입구입니다. 까페



까페 입구.

타일조각으로 계단이 만들어졌어요.







까페 실내 모습입니다.

음료는 5,000원.

1인.

천정,

벽, 디자인들, ~~`


설치작가님의 공방이며,

작업실, 그리고, 전시공간...

주택입니다.





키보드로 벽면을 완성했어요.

너무,,, 심플,

다양, 현실적, 현대적,

ㅋㅋㅋ


SNS를 즐기는 현대인의 작품.



사람들,,

무언가를 위해,

오르려고 하는 ,,, 인간들,

그 위에 무엇이 있을까요?


행복은 무엇이며,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만족할까요?


가운데 정원을 지나면,

또 다른 미술관,, 전시실이 나옵니다.



삶을 거슬러 오르는 명태 ? 노가리?




클립으로 만든 드레스


바닥이 유리였어요.

물속에 와 있는 느낌.

물고기와 ,,,

노니는 느낌.

그쵸?


달걀판과 캔.

모아서, 벽면.



숟가락과 변기뚜꼉들로,,,

또다른 전시실 벽면.





안동규 본부장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내려다 보면,

보이는 청평호





옥상에 오르면,

정원도 있고,

설치미술 작품들이,,, 공간을 매웁니다.



작가님의 작업실.


내부를 살짝 들여다 봅니다.



정원.


혼자,, 돌아 보다가,

직찍.





정원의 작품들이.

외부에 딱 좋은 작품들이다.



너무나 정겹다.




다시 입구로 돌아내려왔다.


한참을 산책하게 만드는 코스다.


차 한잔의 여유를 부리는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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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마려워서,

달려간 화장실공간.

까페 안에 위치,

오,

밖으로 보이는 자연.

나뭇잎이 들어오려고 한다.





나올때,,

꼭 챙기는 명함.



안동규 본부장님의 소개로 가게된,

"노랑다리미술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