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봄을 알린다. 노란색은 늘 마음을 열어준다. 개나리, 봄을 알린다. 노란색은 늘 마음을 열어준다. 시내버스타기 전.. 찰칵 !!! 오래된 아파트 주변은 늘 나무가 크고 풍성하다. 주민들의 마음도 따뜻하겠지~~~!!! 오늘, 상쾌하게 ~~~ 마냥, 즐거워진다. 노랑 병아리. 샛노랑 개나리. 노란 수선화. 노랑빛 연두 새싹들. 나도 노란색 ..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03.26
<창내리 샤론꽃농장> ,,, 봄을 느낀다 시클라멘, 수선화, 연산홍, 수국이 이쁘다. <창내리 샤론꽃농장> ,,, 봄을 느낀다 시클라멘, 수선화, 연산홍, 수국이 이쁘다. 평택시 오성면 창내리 벗꽃길에 있는,, 샤론꽃농장. 안중 고객님께 선물 갖다 드리러 오다가, 들렀다. 사무실에 있는 빈화분, 2개에,,, 식물을 채웠다. 이쁘다. 2,000원짜리 3포트, 3,000원짜리 3포트. 그렇게 ..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03.22
《가빈의 워터코인》 우리집 베란다에서 , 크기 비교 《워터코인》 가두어놓은 녀석보다. 그냥 버리듯 냅뒀더니, 더 잘 자랐네. 자식 키우기도 울타리를 치지않으면, 더 잘 클수있을듯~ 과잉보호하지않는다면, 멋지게 성장할수있을듯~ ㅡ 가빈, 우리집 베란다에서 ㅡ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03.15
사무실 내 컴터앞의 다육이. 이쁘죠? 봄이라ㅡ 새끼가 또 탄생되네요. 사무실 내 컴터앞의 다육이. 이쁘죠? 봄이라ㅡ 새끼가 또 탄생되네요.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03.10
무스카리꽃은 편안한 보라빛이다. 무스카리꽃은 편안한 보라빛이다. 오늘 아침, 물주는데, 무스카리 . 모든 봉우리 꽃이 다 ㅡ 피었네요. 날씨좋아서, 꽃밭에 물을 듬뿍 주었어요.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03.07
통통 귀여운 블루베리 꽃 이쁘다. 귀엽다. 통통 나 같다. 아닌가~!!! ㅋㅋ 블루베리. 작년가을에 선물받은 화분에서 꽃이 피었다. 오늘 아침엔 꽃을 흔들어주었다.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선, 시련을 거쳐야 하나보다. 2015.02.27. 우리집 베란다에서ㅡ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02.28
행운목 물 가꾸기 작년 여름쯔음.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선물로 받은 작은 행운목이, 잘 키웠더니, 큰집으로 옮겼다. 작은 병에서 넓은 병으로 ~~~ 오~~~!!! 물속을 들여다보니, 기둥에 싹이 나네. 오ㅡㅡ 이쁘다. 생명은 소중한거다. 요 녀석들도 큰집으로 이사보냈으니, 우리네들도 더 크게크게 자라야한..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02.23
뜰안에블루베리이인숙의 선물, 꽃망울을 발견《블루베리꽃》 오ㅡ 이 밤에 발견. 우리집 앞 베란다. 과일쟁반 놓으러 갔다가ㅡ 뜰안에블루베리이인숙 님께서 작년에 주신 블루베리화분에서, 꽃망울을 발견했어요. 넘 기분이 날아갈듯ㅡ 저녁상 차리면서, 과일 덕분에 발견. 넘 행복하네요. 이뻐요. 귀여워요. 밤이라 깜깜하게 나왔네요. #블루베리꽃..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02.20
동해시 천곡동 냉천공원(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 동해시 천곡동 냉천공원(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에서 복을 많이 받고 싶고, 오래살고 싶어서, 오늘도, "복수초"를 보러갔다왔다. ㅡ 집으로 가는 귀가길 ㅡ #동해시청 #천곡동 #복수초 냉천공원 : 동해시민들은 찬물내기 ,,, 라고 부른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