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엽》그 꽃잎이 비가 오면 유리처럼 투명해지는 멋지고 독특한 꽃 ᆞᆞᆞ 산하엽 ᆞᆞᆞ Diphylleia Grayi은 그 꽃잎이 비가 오면 유리처럼 투명해지는 멋지고 독특한 꽃입니다. 일반적으로 해골 꽃으로 불리는 산하엽은 중국과 일본의 추운 지역의 습한 숲이 우거진 산 중턱에서 자라납니다. 투명꽃 "산하엽" 물에 젖으면, 젖을수록 투명하게 ..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1.29
《평택 오성면 창내리》샤론꽃집 이쁜 주인장언니는 늘 푸짐하게 친절하다. 나의 길 찻집이다. 맛점후, 바람쐬러 평택 오성면 창내리 #샤론꽃집 을 다녀왔어요. 어제, 지인 댁에서 얻은 빈화분에 이뿌니들을 채웠답니다. 7개. 흐뭇해요. #화분 #꽃을좋아하는여인 저는 살림만해도 잘 할텐데 ㅋㅋ 돈버는거 요즘 힘드네요. 돈쓰는거는 요로코럼 잘 하네요. ㅋㅋ 요집. 다육이 저..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1.24
거베라꽃의 변신은 무죄. ㅋㅋ 꽃바구니냐 꽃병이냐? 소재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른 인생 큰 바구니 꽃. 일주일 넘어 시들어갈 쯔음. 옷을 갈아 입힌다. 버릴껀 버리고, 남길껀 남기고, 큰 물컵에 풍덩 담근다. 편안하게 ㅡ 조금 더 오래살아다오~~!!! ㅡ 코웨이 평택 영업사무실에서 ㅡ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1.24
변화를 준 해바라기, 수반위에 꽃병속에, 노란 썬플라워 꽃 퇴근하자 마자 ㅡ 눈에 띈 해바라기. 저번주에 받은 선물. 매일 물을 갈아줘도 시드는건ㅡ 동물(사람)이나 식물이나 똑같다. 변화를 주고 싶어서, 꽃병에서 시들은 부재는 버리고, 해바라기는 흰수반(샐러드접시)에 띄우고, 노란소국은 흰컵에 꽂았다. ㅎ.ㅎ 거실분위기. 짧은시간..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1.18
"익소라" 피고지고 꽃이 또 핀다네요. 삶도 색도 열정적이네요. "익소라" 피고지고 꽃이 또 핀다네요. 삶도 색도 열정적이네요.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1.13
"라넌큘러스" 이인숙 대표님이 보내준 동양꽃꽂이 작품 이쁜 "라넌큘러스" 이인숙 대표님이 보내준 동양꽃꽂이 거베라ᆞ국화(소국) 넘 좋아요. 사무실이 밝아졌어요.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1.11
해바라기 꽃꽂이, 플라워 플로리스트 자격증 과정 옆집 꽃집. 플라워플로리스트 인가? 배우러 오는 이쁜 인숙이 고객님이 울 사무실에 꽃꽂은거 선물 날라줬어요. 이쁜 해바라기가 활짝~~~!!! 기분좋습니다. 꽃은 역시 나를 기분좋게 만들어요.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1.11
《가빈정현의 생활》꽃을 선물받아서, 사무실이 향기로 가득하답니다. 이쁘죠? 고객이자 모임 후배이자 친구같은 이쁜 인숙이가 갖다줬어요. 울 사무실이 꽃밭이에요.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1.04
《가빈정현》베란다 식물키우기.. 티테이블을 놓다. 초록다실 오랫만에 일요일 집정리합니다. 베란다에 있던 다육이 화분은 테이블놓고, 위에 올려, 의자 하나 놓았더니, 차 마실 공간이 나왔어요. 초록 다실이 되었네요. 커피도 한잔 뽑아 먹습니다. 한가로운 일요일. 작은 행복일껍니다. 거실의 여름돗자리는 털어서 접어놓고, 카펫을 꺼냈..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1.01
노란소국 ᆞ풍성한 국화꽃7,000원 ᆞ가을의 꽃. 가을이다. 국화꽃. 은행나무가 이쁘다. 길거리 꽃트럭 아저씨에게ㅡ 7,000원짜리 노란소국화를 샀다. 사무실이 환하다.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