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군문동 원평나루 : 갈대, 억새 축제, 산책같은 운동, 운동같은 산책. 일요일 오후 5시40분~7시10분. 평택 군문동 원평나루 왕복으로 5키로를 걸었다. 매년 10월, "원평나루 갈대ᆞ억새 축제" 오늘 많이 걸었다. 천천히 빨리 그리고, 천천히 빨리 ᆞᆞᆞ 오전에 계룡산 동학사 다녀오고, 오후에 동네 #안성천 걸었다. 여유있는 #산책같은 빡센 #운동..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16.09.25
오늘은 무화과와 연시로 귀족적 저녁식사. ㅋㅋ 오늘은 귀족의 저녁식사. ㅋㅋ 나를 위해 만원을 썼다. #무화과 5,980원 #연시 3,980원 #감동란 ㅣ개 #우유 ㅣ잔 ㅋㅋ 20원 남나요ㅡ? 호강합니다. 우리집은 과일을 잘 안사먹는데, ㅋㅋ 내몸을 위해 사 봤다. 일주일치 식량이에요.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16.09.25
동호23 초딩동창모임 ㅡ 대전, 계룡산 동학사, 1박2일. 16.09.24~25 #동호초23 #계룡산 #동학사 #초딩친구들 #동창모임 2016.09.24~25. #항아리해물전복짬뽕 요거 먹고, 헤어졌음. #국민학교 #동창회모임 #계룡산 #동학사 를 걷다. 울산, 삼척, 창원, 대전, 화성, 천안, 청양, 대구, 포항, 그리고 평택에서 나. 11명의 동창모임 1박2일의 즐거운 추억의 수다로 또 다른 .. 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2016.09.25
《무창포의 석양》사진은 순간이다. 2016.09.24. 가족의 여행코스, 연인의 데이트코스. #무창포의 석양 #국민학교 동창모임 달려가는 중 2016.09.24.토. 18;:05~18:45 사진은 순간이다. 이 아름다움을 담기위해, 달렸다. 무창포 해수욕장의 저녁 노을, 석화 껍질도, 역사를 보이고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장소이다. 낙서도 아름답다. 한폭의 그림이다. 수상보트,, 재미있겠다. 일찍 가면,.. 나의 이야기/나의 사진 이야기 2016.09.24
김의상 시인, 시화전, 서산문화회관에서 , 국화꽃 피는 가을날 《고목》ㅡㅡㅡㅡㅡㅡㅡ 김의상 하루아침에 세월이 아니다 바라고 원한만큼의 시간과 넘어지고 쓰러지고 아파한 눈물과 별과 달과 태양의 훈계 속에서 당당히 견디고 살아온 이력이다. 작가는 없다. 멀리서, #김의상시인 은 #휴포럼회원님 이셔서 시화전 하신다하여 달려왔는데,.. 나의 이야기/나의 문화예술체험 2016.09.24
정원 산책중 ~ 오늘은 가을꽃 국화류 가 눈에 띈다. 가을느낌 #코웨이 2층 정원 산책중 ~ 오늘은 #가을꽃 #국화류 가 눈에 띈다. #가을느낌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6.09.24
코웨이 사무실 이쁜 팀장님. 일본여행 선물 "녹차초코렛" 우리 #코웨이 사무실 이쁜 팀장님.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맛난 #녹차초코렛 사다주셨어요. 넘 맛있어요. #휴포럼 식구들 드리려고 사오셨대요ㅡ. ㅋㅋ 제가 하나만 먹으려고 했는데,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ㅋㅋ 10일동안 남아있을까요? 다먹고 없어질까요?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16.09.22
"아이들의 건강한밥상"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식사예절교육. "아이들의 건강한밥상" 을 우리 함께 만들어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식사예절교육을 도와주시는 시니어 선생님들을 모시고,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수업하고 왔어요. 감사하게도, 담당선생님께서 찍으신 사진도 보내주셨구요. 70~85세 어르신들도 #건강한육체로 유아.. 나의 이야기/내가 하는 강의들 2016.09.22
마음은 사람을 부처로 만들기도 하고 짐승으로 만들기도 한다. #나비의날개짓 마음은 사람을 부처로 만들기도 하고 짐승으로 만들기도 한다. 미혹하여서 귀신이 되거나 깨달아서 부처가 되는 것은 전부 이 마음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바르게 하고 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글 : 사찰 해우소에서 발견 사진 : 사찰 정원에서 촬영 가.. 나의 이야기/좋은글과 유머글 2016.09.22
사슴과 눈이 마주쳤다. 서로 한참을 바라봤다. 사찰에 다녀오는 길에, 처음에 모형인줄 알았다. 움직인다. 한참을 보니, 사슴이다. 나와 마주하고 섰다. 손을 흔들었다. 그녀석도, 내가 다가가지 않으니,,, 뒤에 있는 친구인가 ~! 가족인가 ~! 다시 둘이 솦으로 갔다. 사슴과 눈이 마주쳤다. 서로 한참을 바라봤다. 사찰에 다녀오는 길에, ᆞᆞᆞ 누..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