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648

《평택길》궁안지 연못 산책, 쌍무지개, 노을, 석양, 바람새마을 소풍정원에서

초록 #산책 살짝 비오는 날. 챙 넓은 모자를 쓰고,ᆞᆞᆞ 더 맑은색으로 푸름을 느끼고, 변덕스러웠던 하루 덕분에, #쌍무지개도 만나고. #붉은노을 과도 마주했다. #기다림 26년된 나의 #레조 로 달렸다. 내가 #산책 하는 동안, 나의 애마는 나를 기다려준다. ㅡ 평택, 궁리 #바람새..

맛있는 수제쿠키, 마카롱, 착한가격, 감사선물, 사랑의선물, 추석선물.

이쁘게 포장되었네. 종이가방에 4세트 넣었습니다. 선물하려고 가져갑니다. 과일향이,,, 바로 뜯어서, 하나만 살짝 먹고싶으네요. 우리 모임을 위해, 공연해주신, 공주BS와 친구들,,, 우리 평경회 회원님들,, 모두 모여주셨습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 우리들이 이야기는 ,,,,, ..

"바람새마을"에서 "무지개"를 보다, 일요일 오후 산책 가는 길.

#바람새마을 산책 갔다가 본 무지개. 환상적이에요. #평택 #고덕면 #궁리 들판에 뜬 #무지개. 일요일 오후는 어김없이 산책을 합니다. #만보걷기 주말동안 자연속에서 걷습니다. 환상적인 만남이다. ㅍ피곤을 모르고, 달린 덕분이다. 아름다운 무지개와 마주할 수 있었다. ㅂ바람새마을,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