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5 평택 통복천 산책로의 금계국, 개망초, 마아가렛꽃 평택 통복천의 금계국. 무척이나 계절을 느끼게 하는 살랑대는 노란꽃. 바람부는 주말. 나를 유혹하는 구나..! 산책길. 발걸음이 절로 가벼워진다. 개망초꽃도 하얗게 산책로를 채우네.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4.05.25
《평택 시의원후보》 밥값하는 일꾼, 박환우 의원 우리동네 평택을 이끌어갈 밥값하는 일꾼. 박환우 시의원 후보. 사무실에 잠깐들렀다 왔다. 2014년 6월4일. 투표하세요. 권리를 찾으세요.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4.05.22
150506 평택 세교동 통복천의 오늘 풍경들. 평택 세교동 통복천의 오늘 풍경들. 자연은, 매일매일 다르다. 오늘은 서쪽으로 걷는다.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4.05.06
140402 평택 통복천 벗꽃길의 밤빛 벗은 환상이다. 딸과 밤빛 벗꽃길을 걸었다. 두 손 꼭 잡고, 공부하러가기전, 여름밤길을 걷던 추억을 생각하면서, 너무나 아름답다. 벗꽃이 불빛에 이쁘다. 옆에는 든든한 평생친구가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4.04.03
평택 통복시장의 토요일 아침 풍경 토요일 아침의 평택 통복시장. 나는 10시에 있을 강사협동조합 모임으로 화곡동으로 가야하기에, 일찍 나섰다. 오ㅡ 아침의 부지런함이 보인다. 벌써 닭강정가게에는 먹꺼리가 푸짐하다. 밤 늦게 들르면, 다 팔리고, 조금 남은거 살수있는 집인데, ~~~ 봄도 들어있다. 상추,부추,고..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4.03.29
(눈 내리는 추억) 베란다에서 어린 아이들의 목소리에 눈오던 풍경을 담았다. 2009년 12월 29일. 눈 오던날. 집 밖 풍경을 담아 보았다. 평택 이야기/프라젠하우스마당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