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공도풍림아파트 직행버스 시간표 안성공도풍림아파트 직행버스 시간표 2013,09,09 월. 기준 ᆞ오늘 촬영 매표소가 작다. 시내버스 타는곳에 있다.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3.09.09
가을의 코스모스 완벽한 가을입니다. 들판에 곡식은 황금색이고, 넓은 마당에 널린 붉은 고추. 그리고, 산책길에 만난 코스모스. 대형마트에는 추석명절 선물사러온 고객님들. 좋다. 가을이 풍성한것 같다. 2013년9월7일.토요일.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3.09.09
평택 통복천의 자전거전용도로는 보행금지? 보행금지? 길은 누구나 걸을 수 있지 않을까? 길을 막는다는것은~~~!!! 어떤의미인가? 자동차전용고속국도도 아닌, 천변길인데, ~~~!!! 나는 평택 통복천을 사랑한다.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또 아이와 대화도 할수있다. 그런데,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나는 걷고, ᆞᆞᆞ 그런데,..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3.08.25
인간의 적 구름이 만든 산수화. 한폭의 하늘이다. 매 초마다 그림이 변한다. 차를 세우고, 넋놓고 바라본 공도의 하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간의 敵(적)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3.08.23
창내리 샤론꽃집에서 들판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자연. 나는 이 네 조각중에 어디에 있을까? 어느 그룹에 속해있을까~! 하늘을 지향하나? 땅을 짊어지나~! 들을 품으려 하나? 아니면 것도 아닌 갈등속에 살고 있을까~! 편안한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일것이다. 바람이 불면, 저 메달린 조각이 소리를 낸다. 풍경소리. 어떤소리..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3.08.21
통복천의 여름밤 통복천의 여름밤. 달 밝은 음력 7월의 중순. 풀잎들의 속삭임. 개울물 흐르는 소리. 인공폭포 물 부숴지는 소리. 내피부에 닿는 가을의 바람. 이제, 밤 늦게 1시간 넘게 걸어도, 몇일전처럼 땀이 흐르지않네. 밤바람에 자리깔고, 풀밭에 누워 바람을 느끼고 싶네. ㅡ같이 운동하던 사..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3.08.19
평택 통복천의 여름 통복천의 여름날. 분수의 물소리. 시끄러운 매미소리. 바람도 소리낸다. 운동후 벤치에 앉아 이 소리들을 듣는다. 가을이 시작되려나~! 광복절 아침.2013,08,15.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3.08.15
평택 소사벌의 하늘. 평택 소사벌입니다. 하늘이 너무 이쁘고, 나란히 선 나무도 이뻐서, 주유소에 세차하러가다가ㅡ 찰칵 ~~~!!! 입추가 지났고, 말복이 지났습니다. 몇일만 참으면 금새 가을같은 하늘입니다. 지나갑니다. 이 더위도 지나가고, 힘들었던 악연도 지나갑니다. 어려운 시절도 지나가겠지.. 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