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수원영통에 가시면, 들러보세요.
전,
저번주 금요일, 8월 29일,, 수원 바른샘도서관에서 있는 "독서를 많이 하면, 영어도 잘한다."라는 강의를 들으러 갔다가,
친구를 만나서, 점심을 먹자고 햇더니,
소개해 준 곳입니다. 물론 같이 가서, 먹었구요.
핸드폰이 있기에, 살짝, 3장의 사진을 찍고,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원 영통 경희대 입구,, 앞 골목,,
차들이 어찌 많은지.. 사장님이 직접,, 차량도 손 봐주시고,
밥 먹고 나오니, 차량도 이동해 있더군요
또, 기다리기 까지 해야 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듯이,,, 1인분에 8,000원의 백반,, 그야말로, 진수성찬,
그냥,, 더 추가시킬 것도 없이 배불렀습니다.
혹, 더 좋아하는 것은 언제가 추가 가능하며,
게장과 보쌈류는,,, 추가는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 것 같더군요.
그냥, 가서, 앉으면
2인분,,, 3인분,, 이렇게 자기들이 알아서, 주문 넣더라구요. ^*^.
사진 올립니다.
혹, 수원 가실 분은, 이 식당을 추천합니다.
둘이 먹기에 충분한, 2인분 밥상,
1인 8,000원입니다.
메뉴판 보이시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기다려요. 땡하고 가야지. 싶어요. 다음엔, ~~~~
바깥, 간판 풍경입니다.
커피 마실 수 있는 데크도 있어요. 간판이 크니까. 찾기 쉬울 겁니다.
"500번의 인연"
같은집에서, 분점을 내서,, 직영점인가 ~! 수지에서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슬로우푸드는 어머님이 한꺼번에 담그셔서, 나누는 듯 합니다.
....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빼빼로 데이입니다. 가래떡 데이로 바꿨다는데,,,, ㅋㅋ 오늘, 가래떡 만들쌀이 없어, 빼빼로 만들었어요. (0) | 2009.11.11 |
---|---|
요즘, 스위트러시에 꽂히다.~ (0) | 2009.10.06 |
성게비빔밥 (0) | 2009.10.06 |
애호박으로 만든 나만의 요리 (0) | 2009.10.06 |
경기도 맛있는 맛집 추천 (0) | 2009.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