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실대는, 곳에서,
이쁜할머니 해녀가, 잡아다 보내준,,, 성게.
그 성게를,, 잘 보관하고,
계란찜에 올려 먹고,
아침엔, 미역국을 끓이고,
또, 저녁인, 지금은,,, 성게비빔밥을 만들어 보았다.
우선,
고추장보다, 간장이 딱 어울리니까.
김을 마구 썰어넣어서,,, 참기름, 간장에, 성게 넣고 비빌까 하다가,,,
냉장고를 열어서,
있는재료, 다 꺼내고, ,,,,,,,,,,,,,,,,,,,,
ㅋㅋㅋ 나는, 나름의 요리를 한다.
맛은 보장못하지만, ㅎㅎㅎ
즉석,, 냉장고를 확인하고, 있는것에서, 해결하는,, 간단요리사다. ㅎㅎㅎ 음 . 호홓,,
1. 계란 1개를,, 노란지단, 흰지단 부쳐서,,, 채 썰고,
2. 호박, 당근, 채 썰어서, 따로 볶고,
3. 새송이 버섯 있길래. 꺼내서, 채 썰어 볶고,
4. 또, 상추, 깻잎,, 씻어서, 잘게 썰고,
5. 양념간장 만들고,
6. 따끈한 ,,, 흰 밥 만들어서,
7... 성게 2숟가락, 냉큼 큰 대접에 깔고,,, 따따한 밥 올리고,
8. 그위에, 만들어 놓은, 볶은 재료 올리고,,,
9. .. 간장 조금 넣고, 비비면, ~?????
10,,, 아침에 끓여 놓은, 성게미역국을 시원하게 먹으면, 제맛 ~~~
,,,, 다들 아시죠?
성게는,, 생것으로 쓰며,, 또,,, 그 맛은,,, 날계란, 간장 비벼 먹는 맛과 똑같이 구수합니다.
헝체를 알아 볼수가 없이. 밥과 잘 섞이고,
다행히.
미역국에, 형체 조금 남아 잇음.
미역국에도, 끓여서, 마지막에, 위에 살짝, 성게 2숟가락, 올려서, 풀어주면, 살짝 익히고,
식혀서 먹어야 제맛...
....
드시고 싶으신분,,,
... 느끼한거, 싫어하는 분은 안됨.. 치즈 좋아하거나, 날계란 좋아하는 분,, 손드세요.
제가, 언제 함 해 드릴수잇는데.
남은 성게 잘 보관되고 잇어요.
..... 김치볶음밥, 고추장 비빔밥 좋아하는 분은,,, 아마도, 입에 안 맞을 지 몰라요.
과일중에,, "두리안" 좋아하시는 분은, 이 맛도, 아주 좋아할듯,
일본으로 수출되느라, 우리 입엔, 들어가지도 못해,
살면서, 맛 못본분들도 많을텐데,
전,
어려서, 부터, 바다에서, 가끔 먹고 자라서,
생각나서,,,
구입해 왔습니다.
&^*^
,,,,,,,,,,,,,
일식요리사는,
성게비빔밥을, 당근, 부추,,, 김을,, 잘게 채 썰거나, 다져서,
성게 살짝 올려서, 뚝배기에,,, 아마도,,, 간장 따로 줄 것 같아요.
^*^..
전, 있는 거, 다 넣었어요.
제가, 안 익은 야채는 싫어해서리, ~~~ ㅋㅋㅋ 내 맛대로, 내멋대로, 즐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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