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500번의 인연 - 수원 영통 경희대 앞 한식전문

가빈 쌤 2009. 10. 6. 14:01

혹시,

수원영통에 가시면, 들러보세요.

전,

저번주 금요일, 8월 29일,, 수원 바른샘도서관에서 있는 "독서를 많이 하면, 영어도 잘한다."라는 강의를 들으러 갔다가,

친구를 만나서, 점심을 먹자고 햇더니,

소개해 준 곳입니다.  물론 같이 가서, 먹었구요.

 

핸드폰이 있기에, 살짝, 3장의 사진을 찍고,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원 영통 경희대 입구,, 앞 골목,,

차들이 어찌 많은지.. 사장님이 직접,, 차량도 손 봐주시고,

밥 먹고 나오니, 차량도 이동해 있더군요

 

또, 기다리기 까지 해야 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듯이,,, 1인분에 8,000원의 백반,, 그야말로, 진수성찬,

그냥,, 더 추가시킬 것도 없이 배불렀습니다.

혹, 더 좋아하는 것은 언제가 추가 가능하며,

게장과 보쌈류는,,, 추가는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 것 같더군요.

그냥, 가서, 앉으면

2인분,,, 3인분,, 이렇게 자기들이 알아서, 주문 넣더라구요. ^*^.

 

사진 올립니다.

혹, 수원 가실 분은, 이 식당을 추천합니다.

 

 둘이 먹기에 충분한, 2인분 밥상,

1인 8,000원입니다.

 

 

 메뉴판 보이시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기다려요. 땡하고 가야지. 싶어요. 다음엔, ~~~~

바깥, 간판 풍경입니다.

커피 마실 수 있는 데크도 있어요. 간판이 크니까. 찾기 쉬울 겁니다.

"500번의 인연"

같은집에서, 분점을 내서,, 직영점인가 ~! 수지에서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슬로우푸드는 어머님이 한꺼번에 담그셔서, 나누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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