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요즘, 스위트러시에 꽂히다.~

가빈 쌤 2009. 10. 6. 14:24

.네이버의 어느 까페였던것 같아요.

루찌맘님의 글속에서,, 사진을 퍼왓습니다.
사실,,, 사진을 정말, 맛깔스럽게 잘 찍었더라구요.

 

 


전,
동탄점 펜입니다.

스위트러시를,, 너무 맛나게 적어놔서,,,, 긁어 왔어요. ^*^.  

사진도 무지 잘 찍으셨네욤. 

....

전, 바베큐를 좋아하는데.
속살이 부드럽고, 육질이, 넘,,, 음 ~~~
또, 육즙이 살아잇으며,
먹기전,
눈으로, 매끄러운 윤기를, 
참숯의 향을 코끝으로,
입으로 부드러움과 함께........혀가 자극합니다.

음, ~~~
딸은, 그곳에서, 먹을 수 있는
별난 감자를 먹고 싶다고,
비오는 요즘, 타령을 합니다.
감자, 고구마 타령. ㅋㅋㅋ


낼이나, 모레.
또, 동탄 나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맛난 사진은, 분명
제가 찍은 건 아니지만,
루찌맘님은 어느 지점 펜인지는 모르겠으나,
,,, 잘 쓸께요.

 

 


여기,, 다른 분들을 위해 올려볼께요.
^*^

1.jpg
박스를 풀면,,, 신문지 깐것 처럼,, 됩니다. 아주 유용해요.. 들놀이 용으로,
2.jpg
데리야키 바베큐인데... 어느곳은 짧짤하고, 어느곳은, 수입닭은 쓴다고 합니다.

여기는,, 마니커닭은 사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국산이야 ~~!!!
3.jpg

콜라에, 무피클리 맛있어요...

단무지도 아니고, 오이피클도 아니고,

무피클 새콤 맛나요.
4.jpg
딸이 좋아한다는 별난감자.

매장에서, 술안주로 시키면, 5,000원, 치킨과 추가 배달시키면, 3,000원,

그런데. 보통 새로생긴 매장은, 한두달가량,, 조금의 양을 서비스로,

치킨올때 같이 오는데. 울딸은,, 이 감자에 빠졌어요.

그동안 먹어 보던, 맥도널드, 롯데리아 감자가 아니거든요. ~~~

 

5.jpg

살짝, 같이 섞인, 고구마 맛도 그만입니다.

저는,,,,, 으깬 감자 튀김이 good. ~~~
6.jpg

매운맛 바베큐도 인기라고 합니다.

전,, 매운거 싫어하는데. 한조각 정도는,, ~~~ 맛있었어요.

어떤 분은, 10번을 시켜도, 이 것만 드시는 분도 있대요. ,,,

전, 순한맛이 좋걸랑요. ~~ 보기보다, 순하쟎아요. 제가 ~~ ㅋㅋㅋ
7.jpg

이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것이 아닙니다.

다음엔, 제가, 더 디테일 하게 찍어 올릴까요.?

그럼, 비오는날,, 튀김냄새가 솔 ~~ 솔~~~

 

모두 먹고 싶을까봐서리,

맛난,, 바베큐 치킨 맛 ,, 보여 드릴께요.

제가 아니고,

 

스위트 러시 본사에서, (남영역)에 있다고 했어요. ,

매주 화요일,,, 전화 접수하시고 가면 맛 볼 수 있을껄요.

저도 저번에 다녀왔었어요.

 

 

오 ~ 사업본부장,,, 연락처 알았어요.

이 분한테 전화하시면, 스위트러시 치킨점 오픈하는데 도움주실 겁니다.

010-53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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