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옷을 입은 딸은, 제 딸이구. 눈매가 고양이답게 ~~~ ㅋㅋㅋ 초록옷을 입은 딸은 조카(남동생 딸)
둘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염. 같은 것을 추구하는 나이니까.요.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이랍니다. 2009년 5월 어린이날 전에 방문해서, 찍은 두 아이들의 사진을 파이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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