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년 평택 봄 꽃 나들이에서 찍은 두 자매.

가빈 쌤 2009. 12. 16. 11:11

 

주황색옷을 입은 딸은, 제 딸이구.

눈매가 고양이답게 ~~~ ㅋㅋㅋ

초록옷을 입은 딸은 조카(남동생 딸)

 

둘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염.

같은 것을 추구하는 나이니까.요.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이랍니다.

2009년 5월 어린이날 전에 방문해서, 찍은

두 아이들의 사진을 파이로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