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많이들 모였습니다.
교수님을 비룻해서, 사모님도 오셨고,
또,
음 냐 ~~~
원일이 형은, 부부동반 ,,,,, 은주와 창준이 승준이 데리고 왔네요. (당근인가요? CC였으니까 ~ )
13년만에
이런 자리 만들어줘서,
이원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그대로 시더라구요.
맛난 회 몇 접시에
술과 함께 이야기가 추억을 내뱉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1+1 로 모임 갖자고 했어요.
짝꿍을 데리고 오던가 ~!
아니면,
우리 동문중,,, 한 사람을 추가로 데리고 오던가 ~!
ㅎㅎㅎ
좋은 생각이죠?
다음엔,
겨울이 오기전, 한번 더 모입시다.
혹, 아니면, 2010년 이 가기전,,, 12월경,,, 한번 더 뭉칩시다.
다음번엔,
어제보다 2배 많은 분들이 오실껄로 알께요.
^*^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혹 이글을 본다면 ,,,댓글도 빵빵하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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