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10년 9월 18일 토요일 6시 , 동해 천곡동 수중횟집에서의 모임.

가빈 쌤 2010. 9. 19. 16:56

 

오랫만에

많이들 모였습니다.

교수님을 비룻해서, 사모님도 오셨고,

또,

음 냐 ~~~

원일이 형은, 부부동반 ,,,,, 은주와 창준이 승준이 데리고 왔네요. (당근인가요? CC였으니까 ~ )

13년만에

이런 자리 만들어줘서,

이원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그대로 시더라구요.

맛난 회 몇 접시에

술과 함께 이야기가 추억을 내뱉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1+1 로 모임 갖자고 했어요.

짝꿍을 데리고 오던가 ~!

아니면,

우리 동문중,,, 한 사람을 추가로 데리고 오던가 ~!

 

ㅎㅎㅎ

좋은 생각이죠?

다음엔,

겨울이 오기전, 한번 더 모입시다.

혹, 아니면, 2010년 이 가기전,,, 12월경,,, 한번 더 뭉칩시다.

다음번엔,

어제보다 2배 많은 분들이 오실껄로 알께요.

 

^*^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혹 이글을 본다면 ,,,댓글도 빵빵하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