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시디움을 갖고와서,
화분에 옮겨심었습니다.
노란 색 꽃이 꼭 천사가 노란드레스입고 춤추는 듯 하다고 해서,
온시디움은 '댄싱엔젤'로 불리기도 합니다.
^*^
참 이쁘죠?
흰 화분에 심어져서,
거실 남향에 놓여졌습니다.
두세달 꽃을 볼 수 있겠지요.
한잎한잎 ,,, 시들면,, 따 주면 됩니다.
,,, 넓은 빈화분이 있는데,
농장에 달려가서, 시간나면, 듬뿍 심어야 겠어요. 풍성하게 보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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