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온시디움 화분

가빈 쌤 2010. 9. 5. 23:08

온시디움을 갖고와서,

화분에 옮겨심었습니다.

노란 색 꽃이 꼭 천사가 노란드레스입고 춤추는 듯 하다고 해서,

온시디움은 '댄싱엔젤'로 불리기도 합니다.

 

^*^

참 이쁘죠?

 

흰 화분에 심어져서,

거실 남향에 놓여졌습니다.

 

두세달 꽃을 볼 수 있겠지요.

한잎한잎 ,,, 시들면,, 따 주면 됩니다.

 

 

,,, 넓은 빈화분이 있는데,

농장에 달려가서, 시간나면, 듬뿍 심어야 겠어요. 풍성하게 보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