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일상들의 이용후기

공기청정기 - 집에서 냄새가 나면, 딱입니다. 물론, 코가 막혀도, 좋습니다

가빈 쌤 2010. 10. 12. 08:45

제가,,, 2년을 사용했었는데. (ㅋㅋ 의무사용기간만 사용했었지용. ~~~~ )

이번에 행사가 있다고 해서 올립니다.  저도 다시 사용하고 싶어요. 가을이 돌아왔쟎아요.

010-6248-6222

 

2010년 10월 7일 부터,,, 한정적으로 렌탈료를 저렴하게,,, 계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빌라의 반지하에 사시는 분,

혹은, 1층부터 4층까지는,, 꼭 공기청정기가 필요하겠더라구요.

공기청정기 두달에 한번씩 점검하는 것을 봤는데. ~

윽 ~~~

먼지가,

어찌나 많은지 ?

그 먼지가 나도 모르게 내 입속으로 코 속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니 ~~~ 윽 ~~~

 

아파트 저층은 눈에 띄더라구요. 먼지 덩어리가 엉켜있어요.

우리눈에는 안 보이는 먼지가,,, 공기청정기 눈에는 보인다고 합니다.

 

음식물 냄새가 약간 나는 집안에도 그만이더라구요.

물론, 담배 피시는 집에는 왔따겠지요 ~~~

어머님댁에서 간장을 달였는데. ~ 완전 일주일만에 냄새가 빠질것이 3주 정도가 되니까. 냄새가 다 달아났어요.

또,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하루종일,,, 집안 공기가 막혀있어서, 이상하게 꾸리꾸리 굽꿉한 냄새가 나는데. ~

청정기를 24시간 돌리고 나니, 완전,, 좋아졌어요.

 

좋은 행사가 있어서, 올립니다.

겨울동안 저희 딸이,,, 감기 안 걸리고 보낸 것도,

99,9% 막아준다는 항바이러스필터 때문인가 봅니다.

역시 기술력은 웅진코웨이가 끝내줘요. ~~~

 

새 집에서도 ,,, 포름알데히드 같은,,, 나쁜 녀석들이 나오는데.

그런 녀석들도,, 공기청정기가 잡아 준다고 합니다.

또,,,

우리가 없는 사이,,, 공기를 혼자서 맑게 하고,,,, 다 맑아 지면,, 조용히 쉰다네요... 자동센서가 있답니다.

참 신기하죠?

 

렌탈을 원하시면, 제게 전화주세요. 010-6248-6222

저도 고객이지만,

약간의 영업도 합니다. 꼭,  연락주세요.^*6,,, 선물 챙겨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