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2011년 달력을 얻어 놓고,
예전달력과 새로운 달력을 펼치고,
가족의 행사, 제사, 생일과 친구들의 생일을 체크해 나갑니다.
봄에 행사가 참으로 많네요.
내년은 토끼해라고 하니 ~
귀여운 토끼 ~
나도, 토끼같은 아들 한명 계획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는데~ !!!
내 나이 벌써, 내년이면, 마흔셋.... 될려나 모르겠네요. ?
^*^
,,, 헌달력에서, 새달력으로 메모를 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또, 새로올 한해를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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