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11년 달력 표기하기

가빈 쌤 2010. 12. 21. 11:53

 

 

벌써, 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2011년 달력을 얻어 놓고,

예전달력과 새로운 달력을 펼치고,

가족의 행사, 제사, 생일과 친구들의 생일을 체크해 나갑니다.

 

봄에 행사가 참으로 많네요.

내년은 토끼해라고 하니 ~

 

귀여운 토끼 ~

나도, 토끼같은 아들 한명 계획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는데~ !!!

 

내 나이 벌써, 내년이면, 마흔셋.... 될려나 모르겠네요. ?

^*^

 

,,, 헌달력에서, 새달력으로 메모를 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또, 새로올 한해를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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