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기특하다.
아이스크림 만드는법을 큰볼에 배워서 얼음에 소금넣고,
작은볼에 우유, 초코가루넣고,
젓는다.
나더러 큰볼 돌려달란다.
휴 엄마노릇 힘들다.
10분을 돌리면 굉장한 팔운동이다.
그래도 딸이 자기가만든 아이스크림이라며, 맛보라고 엄마 입에 한스푼 넣어준다.
기특하다. 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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