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혼자살아야 살 수있는 내 친구 베타.

가빈 쌤 2013. 2. 4. 08:52

 

 

딸이 사온 베타를 내가 좋아하는 와인잔에 담았다.

 

물 갈아줄겸 해서 넣어놨더니, 맑은물이라 신나한다.

꼬리도 치네.

녀석ᆞ거참 ᆞ허허 ~~~

 

요녀석 베타는 혼자사는것을 좋아한다.

혼자 살아야 살 수있는 녀석이다.

 

나도 매일밤 와인 한잔으로 이 녀석과 대화를 한다.

우리는 친구라고 ~~~

 

아직도 왼쪽 눈두덩이가 욱씬. 코는 막히고, 밤새 목은 간지럽다.

그래도 내주위엔 이런 친구들이 많다.

 

2013,02.04.아침.

눈이 많이내린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