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달리는 드라이브는 행복하다.
가다 서고, 느리게 가도 아무도 옆에 앉은 불평하는 이 없다.
울진 불영사계곡을 다녀왔다.
꼬불꼬불 ㅡ
계곡따라ㅡ
길 따라ㅡ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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