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아름다운 봄빛의 불영사계곡

가빈 쌤 2013. 4. 20. 00:03

 

 

 

 

 

 

 

 

 

혼자 달리는 드라이브는 행복하다.

 

가다 서고, 느리게 가도 아무도 옆에 앉은 불평하는 이 없다.

 

울진 불영사계곡을 다녀왔다.

 

꼬불꼬불 ㅡ

계곡따라ㅡ

길 따라ㅡ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