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중심.
나.
내가 세상을 크게는 못 바꿔도 작게라도 보탬이 되지않을까? 싶다.
오늘도 '감정노동'강의를 들었다.
주말 빡센 6시간의 강의.
허걱~!
나이가 나이라서ㅡ
쉽지는 않다.
미래의 내 꿈을 위해 오늘도 마음열고 지혜를 얻었다.
감정노동연구소의 김태흥소장님의 열열강의.
2013,04,2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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