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감정노동연구소

감정노동 자격증반 주말반을 듣고있다.

가빈 쌤 2013. 4. 27. 17:58

 

 

 

 

 

세상을 바꾸는 중심.

나.

 

내가 세상을 크게는 못 바꿔도 작게라도 보탬이 되지않을까? 싶다.

 

오늘도 '감정노동'강의를 들었다.

주말 빡센 6시간의 강의.

허걱~!

 

나이가 나이라서ㅡ

쉽지는 않다.

 

미래의 내 꿈을 위해 오늘도 마음열고 지혜를 얻었다.

 

감정노동연구소의 김태흥소장님의 열열강의.

 

 

2013,04,27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