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사무실 앞에도 싹튼 봄나무가 있다.

가빈 쌤 2013. 5. 2. 22:56

 

 

 

울 사무실앞 정원에도 봄이 왔어요.

나뭇잎이 연두싹을 틔우고,

시베리아 바람불던 빌딩숲에는 이제,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담배피우러 나가는 남자직원들의 낮 바람쐬기가 가끔은 부럽습니다.

 

그냥이라도,

잠깐잠깐 정원에 나가보고 싶으니까요.

 

 

2013,05,01.

수요일.

 

혼자 출근한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