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5학년 딸의 운동회

가빈 쌤 2013. 5. 3. 22:26

 

 

 

 

 

 

 

 

 

 

딸의 운동회.

 

옛날 우리 어릴적 부채춤연습하던 시절은 아니다.

 

아이들은 급식으로 학교에서 밥을 먹고,

저학년은 오전에 운동회,

고학년은 오후에 운동하는데, 레크레이션 전문회사에서 이벤트성 체육대회를 치른다.

 

달리기로 승부를 걸기보다,

큰 볼 넘기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청군백군 승부를 크게 본다.

 

장애물 경주로 1등, 2등은 중요한게 아니게 되었다.

실수는 할 수 있다는 배움과 안타까움이 있다.

 

좋다.

이런거~!

승부욕에 불타는 것도 좋지만, 1등이 아니어도 꿈을 갖는 아이들이 되었음한다.

 

먼지 속 운동장에서 뛴 딸.

오늘 수고했다.

사랑한다.♥

 

 

 

2013,05,03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