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사무실 대청소하는 날

가빈 쌤 2013. 5. 9. 18:41

 

 

 

 

 

사무실 창고정리를 했다.

 

옛날 9년전

내가 빵집 할때 걸었던 판넬이 나왔다.

 

우왕~!

오랫만이다.

먹음직스러운 것.

 

슬프다.

1년.

나름 많은 준비를 해서 했던 사업인데,

이세상,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알았다.

이세상, 쉬운일은 없다는걸 알았다.

 

지금 나는 무자본 사업을 하고있다.

사무실도 직원도 있다.

그때 깨먹은 돈도 작지않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코웨이 사업, 매력적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창고에 있던 녀석을 마음 비우기로 버렸다.

버릴땐 버려야한다.

그래야,

들어올 것의 자리가 비는것이다.

 

그것이 준비다.

비움이란 준비인것이다.

 

ㅡ 사무실에서 은주팀장과 대청소겸 창고정리했다 ㅡ

 

2013,05,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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