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해피트리가 다시 새 잎을 만들어 낸다.

가빈 쌤 2013. 6. 18. 23:35

 

한두달 전 진드기때문에 싹뚝 잘랐던 '해피트리'가 싹을 틔우고, 많이 자랐다.

 

이제, 연두잎이 나온다.

 

아ㅡ

 

버려도 새로 생긴다는것을 알았다.

이렇게,

나를 경영한다.

 

식물도 물건도 사람도 마찬가지.

경영이 쉬운것이 아니지만,

버릴줄 아는 선택,

그런 빠른 용기가 많이 필요한것이라 생각한다.

 

식물의 약한 잎, 병든 잎,

죽어가는 잎사귀 때문에 싱싱한녀석도 병들어 갔었다.

좋은 친구를 만드는건 내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경영이란?

자를때 자르는거.

그럼 새로움이 생긴다.

 

2013,06,18 화. 아침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