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놀러온 사랑앵무.
왕관앵무'산들'이는 좋겠네.
친구들인 '파랑'이와 '연두'가 놀러를 왔다.
민정이가 키우는 친구들이 딸이 키우는 녀석을 만나러왔다.
앵무새 셋이
우리 딸들 둘과 하루를 보냈다.
내가 보기엔
날개짓에 날리는 털과 똑똑 싸대는 새똥만 보이는데,
이 딸들은 새를 좋아한다.
난,
너무싫다.
청정기가 돌아가고,
계속 미니청소기를 돌리고,
ㅋㅋ
청소를 싫어하는 나는, 참는것도 힘들어서,
오늘은 몇 번씩 소리를 질렀다.
네마리나 된다.
민정이엄마한테서 사랑앵무 한마리를 선물받아서,
식구가 늘었다.
헉ㅡ
나의 싫은 청소는 늘어나는군~!
고맙다. 영림아~!
딸이 잠을 안자고, 앵무새 연구에 빠졌다.
2013,07,2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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