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얻었다.
안중컴배모임에 점심먹으러 갔다가,
밭에서 싱싱한 옥수수를 많이 땃다.
주인장 김진성사장님께서,
30개는 가져가라시는데,
ㅋㅋ
집에 오는길에 다 나누어 줬다.
집에와서 옥수수 까는 재미.
주방바닥에 신문지깔고,
한겹한겹 벗긴다.
ㅋㅋ
야한가~~~!!!
그리고,
수염을 따로 모은다.
ㅋㅋ
말려서 옥수수 수염차 끓이려구.
그런데,
이상하다.
옥수수위로 싹이 많이 자란녀석이 있다.
1개.
하모니카줄을 세었더니,
16줄?
그럼 중국산? 미국산?
느낌이 꼭 성장호르몬 먹은 막 자란 녀석 같다.
국산토종은 12-14줄짜리라고 하셨는데,
요 ᆞ한녀석을? 먹어야하나~~~!!!
버려야하나~~~!!!
깡통옥수수보다 좋은거겠지~!
울나라 토종 흙에서 자랐으니까~!
에라.ㅡㅡㅡ
2013,07,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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