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옥수수 까는 재미가 묘하다.

가빈 쌤 2013. 7. 19. 01:52

 

 

 

옥수수를 얻었다.

안중컴배모임에 점심먹으러 갔다가,

 

밭에서 싱싱한 옥수수를 많이 땃다.

주인장 김진성사장님께서,

30개는 가져가라시는데,

ㅋㅋ

집에 오는길에 다 나누어 줬다.

 

집에와서 옥수수 까는 재미.

주방바닥에 신문지깔고,

한겹한겹 벗긴다.

ㅋㅋ

야한가~~~!!!

 

그리고,

수염을 따로 모은다.

ㅋㅋ

 

말려서 옥수수 수염차 끓이려구.

 

그런데,

이상하다.

옥수수위로 싹이 많이 자란녀석이 있다.

1개.

하모니카줄을 세었더니,

16줄?

그럼 중국산? 미국산?

느낌이 꼭 성장호르몬 먹은 막 자란 녀석 같다.

 

국산토종은 12-14줄짜리라고 하셨는데,

요 ᆞ한녀석을? 먹어야하나~~~!!!

버려야하나~~~!!!

 

깡통옥수수보다 좋은거겠지~!

울나라 토종 흙에서 자랐으니까~!

 

에라.ㅡㅡㅡ

 

 

2013,07,18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