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이 횟대.
내딸의 동생.
산들이.
그럼, 나의 둘째딸인가ᆞ~!
ㅋㅋ
산들이를 위해,
딸은 매일 말을 걸고, 말을 시키고, 놀아주다가,
이번엔 횟대를 만들었다.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비싼 놀이터 몇개 샀어도,
산들이가 그곳에서 안 놀으니, 직접 제작에 나선것이다.
ㅋㅋ
산들이 사랑에 빠진 딸.
산들이는 우리집 왕관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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