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비내리는 날 창에 붙은 빗방울과 낙엽

가빈 쌤 2013. 7. 27. 17:53

 

 

 

비오는 날.

낙엽이 달처럼 차창에 붙고,

빗방울도 수많은 별들 처럼 창에 붙었다.

 

참 이쁘다.

비오는 날.

차안에서 듣는 빗소리는 좋다.

 

가끔 아파트 주차창에 도착해도 한참을 차안에서 빗소리에 힐링되곤 한다.

 

2013,07 월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린 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