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낙엽이 달처럼 차창에 붙고,
빗방울도 수많은 별들 처럼 창에 붙었다.
참 이쁘다.
비오는 날.
차안에서 듣는 빗소리는 좋다.
가끔 아파트 주차창에 도착해도 한참을 차안에서 빗소리에 힐링되곤 한다.
2013,07 월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린 달입니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택호 풍경 (0) | 2013.07.29 |
|---|---|
| 왕관앵무새인 산들이에게 횟대를 만들어 준 딸 (0) | 2013.07.27 |
| 딸이 만든 냅킨아트작품 티슈케이스. (0) | 2013.07.26 |
| 역쉬 여름엔 냉면이 최고랍니다. (0) | 2013.07.25 |
| 걷는다. 달밝은 통복천을 걷는다. (0) | 2013.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