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창내리 샤론꽃집에서 들판을 바라보며,

가빈 쌤 2013. 8. 21. 00:17

 

 

 

아름다운 자연.

나는 이 네 조각중에 어디에 있을까?

어느 그룹에 속해있을까~!

 

하늘을 지향하나?

땅을 짊어지나~!

들을 품으려 하나?

 

아니면 것도 아닌 갈등속에 살고 있을까~!

 

편안한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일것이다.

 

바람이 불면,

저 메달린 조각이 소리를 낸다.

풍경소리.

 

어떤소리가 좋은것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택 창내리 샤론꽃집에서 본 풍경.

상담갔다가ㅡ

화분가득 식물로 채워 왔다.

 

2013,08,1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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