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새차 되었다. 나의 애만 '레조'

가빈 쌤 2013. 10. 11. 18:08

 

 

 

 

새차다.

 

물론 새로 산 차가 아니라,

월요일에 사고로 공업사에 다녀온 나의 애마 '레조'

깔끔하게 변모해서 나타났다.

 

조으다.

 

앞 본네뜨랑 범퍼에 묻은 오래묵은 날파리 시체도 없어지고, 라이트도 밝으고, 또 속 알맹이 부품도 새것으로 교환.

 

달리니까ㅡ

부드럽다.

 

빠르면, 금요일.

늦으면, 토요일에 출고된다는 차량은 나이드신 베테랑 전문수리기사님께서,

나의 급한맘을 아셨는지?

 

오늘 퇴근하기전 찾아가라고 하신다.

 

아싸~!

 

버스, 전철, 택시. 타면서,

시간의 귀중함은 더 깨달은 나.

많은 깨달음의 쉼 이었다.

 

이제,

또 다른 내가 되었다.

새로운 레조와 약간의 변화된 나.

 

힘내자.

아자아자. 가빈정미 홧팅~!!!

 

 

2013,10,10 목요일.

 

차가지러가면서,

안성천의 석양ㅡ

버스안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