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손톱의 붉은 매니큐어

가빈 쌤 2013. 11. 17. 12:02

 

가을이 간다.

나의 마음 밝고 싶어서,

약간의 한가한 틈을 타서,

살짝 발라보았다.

 

역쉬,

잠깐, 몇일동안

기분 상쾌할 듯 하다.

꾸리꾸리한날,

옷도 밝은색,

손톱의 매니큐어도 붉은색,

입술의 립스틱도 붉은색을 발라보라.

 

살아있음이 생동함이 느껴진다.

지치지 마라.

가빈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