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131124 건축책을 비우다.

가빈 쌤 2013. 11. 25. 01:22

 

 

 

 

 

건축책을 비우다.

 

12묶음의 전공서적.

이제,

떠나보내려 한다.

 

친구네 사무실로ㅡ

조건을 붙였다.

필요할때, 들락거리며 보겠다고,

그 친구는 책장준비해야겠다고 좋아한다.

 

건설회사 시절 같이 다니던 친구는 지금 건설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나,

그냥 다른길을 앞만보고 가려구.

 

그런데,

건축스케치 등이 있는 책 한 질은 도저히 못보내져서, 아직, 내 책장에ㅡ

ㅋㅋ

그 친구들도 보낼 날 있겠지~!!!

 

내가 읽던 책이 아니다.

내가 보던 책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하루

비도 오고, 책장정리도 했다.

청소도 하구ㅡ

카펫도 거실에 깔았다.

 

2013,11,24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