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이라고,
창밖을 내다봤더니,
으메ㅡ
눈이 쌓였네.
앞쪽ᆞ내차에도 폭싹 덮쳤네.
지금,
출발해야하는데,
신촌까지 언제가누~!
학교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군.
차앞 눈은 언제 치우나~!
ㅠㅠ
난 눈길이 정말 싫다.
나한테 허락도 안맞고,
예고도 없이,
내려버렸네,
겉만 희지,
속은 검은 녀석이다.
눈 싫다.
ㅡ앞쪽 가운데쯤 나의 애마 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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