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131214 눈 내린 아침.

가빈 쌤 2013. 12. 14. 08:26

 

 

 

 

 

 

 

좋은아침이라고,

창밖을 내다봤더니,

으메ㅡ

눈이 쌓였네.

앞쪽ᆞ내차에도 폭싹 덮쳤네.

 

지금,

출발해야하는데,

신촌까지 언제가누~!

학교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군.

 

차앞 눈은 언제 치우나~!

ㅠㅠ

 

난 눈길이 정말 싫다.

나한테 허락도 안맞고,

예고도 없이,

내려버렸네,

 

겉만 희지,

속은 검은 녀석이다.

 

눈 싫다.

 

ㅡ앞쪽 가운데쯤 나의 애마 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