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가평맛집>춘천남이섬입구 "아리수" 춘천닭갈비 철판 숯불 그리고 쟁반막국수 주차가능

가빈 쌤 2017. 8. 27. 12:56



춘천, 가평, 청평 닭갈비의 천국

닭갈비 먹으러 갑시다.  춘천 남이섬 들어가는길에, 만난 아리수 식당에서의 닭갈비 맛있게 먹는법.





익은 고기,

잘 싸서,

야채와 함께.



닭갈비를,,, 막국수랑 곁들이면 맛이 더 있다는,

주인장님의 ,, 설명을 듣고,


오 ~


그렇네용.


     


춘천남이섬으로 들어가는길.

가평 주자장에 차를 세워야 한다.


아리수


가평 친구에게 소개받은집.






평일이라 한산하다.

8월16일.


어제 광복절을 끝으로 ~ ...

여름휴가는 끝났으리라 ~




넓은 주차장 도착

아리수


간판이 눈에 팍 띈다.



오 ~


우리는 아줌마 여섯.

차, 2개.


소개받은데로,

주차장 넓으넹.



단체도 가능할 정도로 넓은 홀



메뉴판을 살펴보니,

가격도 비슷비슷


철판닭갈비 4인분.

그리고, 쟁반막국수


차안에서,

소풍가는 맘으로 먹은,,, 옥수수가 아직 배에 가득 ~




철판 2인분짜리 두곳에서 볶고,

밥도 넣엇 ~

ㅋㅋ


철판

오랫만에 먹으니,

역시,


춘천이다.


느낌이 달라 ~

속 깊이 양념이 쏘옥 ~


쟁반막국수

야채가 가득,


이렇게 채 썰기도 힘들텐데,


여섯명이서,

한젓가락씩



굿 ~


눈 깜짝 할 사이에 없어지네.



익은 고기,

잘 싸서,

야채와 함께.



닭갈비를,,, 막국수랑 곁들이면 맛이 더 있다는,

주인장님의 ,, 설명을 듣고,


오 ~


그렇네용.




싹싹 비우기.

오 ~

좋다.


남자 여섯이면 , 부족할 수도 ~



볶음밥.


두곳에 비벼서,


또,

싹쓸이 ~


역시 아줌마들의 힘.


맛나게 먹었으니,

남이섬을 걸어볼까나 ~


!!!





아리수 명함을 챙기고,

차를두고 걷는다.


남이섬주차장에서 가까운 아리수식당은,, 평일에는 주차를 해 놓고,

남이섬을 이용할 수있으니,

주차비 절약 포인트를 잡는다.




셀카 ㅋㅋ

하다가,,


종업원에게 찍어달라고 부탁했어요.


빨간 앞치마는,, 이쁘죠?

우리 유니폼 같앙요.




남이섬가는길 아리수식당은 주차장옆에서 가까운 주차장 넓은집입니다.

쟁반막국수에 싸 먹는 닭갈비 또 먹고 싶은네요.


주차 포인트,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