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가평, 청평 닭갈비의 천국
닭갈비 먹으러 갑시다. 춘천 남이섬 들어가는길에, 만난 아리수 식당에서의 닭갈비 맛있게 먹는법.
익은 고기,
잘 싸서,
야채와 함께.
닭갈비를,,, 막국수랑 곁들이면 맛이 더 있다는,
주인장님의 ,, 설명을 듣고,
오 ~
그렇네용.
춘천남이섬으로 들어가는길.
가평 주자장에 차를 세워야 한다.
아리수
가평 친구에게 소개받은집.
평일이라 한산하다.
8월16일.
어제 광복절을 끝으로 ~ ...
여름휴가는 끝났으리라 ~
넓은 주차장 도착
아리수
간판이 눈에 팍 띈다.
오 ~
우리는 아줌마 여섯.
차, 2개.
소개받은데로,
주차장 넓으넹.
단체도 가능할 정도로 넓은 홀
메뉴판을 살펴보니,
가격도 비슷비슷
철판닭갈비 4인분.
그리고, 쟁반막국수
차안에서,
소풍가는 맘으로 먹은,,, 옥수수가 아직 배에 가득 ~
철판 2인분짜리 두곳에서 볶고,
밥도 넣엇 ~
ㅋㅋ
철판
오랫만에 먹으니,
역시,
춘천이다.
느낌이 달라 ~
속 깊이 양념이 쏘옥 ~
쟁반막국수
야채가 가득,
이렇게 채 썰기도 힘들텐데,
여섯명이서,
한젓가락씩
굿 ~
눈 깜짝 할 사이에 없어지네.
익은 고기,
잘 싸서,
야채와 함께.
닭갈비를,,, 막국수랑 곁들이면 맛이 더 있다는,
주인장님의 ,, 설명을 듣고,
오 ~
그렇네용.
싹싹 비우기.
오 ~
좋다.
남자 여섯이면 , 부족할 수도 ~
볶음밥.
두곳에 비벼서,
또,
싹쓸이 ~
역시 아줌마들의 힘.
맛나게 먹었으니,
남이섬을 걸어볼까나 ~
!!!
아리수 명함을 챙기고,
차를두고 걷는다.
남이섬주차장에서 가까운 아리수식당은,, 평일에는 주차를 해 놓고,
남이섬을 이용할 수있으니,
주차비 절약 포인트를 잡는다.
셀카 ㅋㅋ
하다가,,
종업원에게 찍어달라고 부탁했어요.
빨간 앞치마는,, 이쁘죠?
우리 유니폼 같앙요.
남이섬가는길 아리수식당은 주차장옆에서 가까운 주차장 넓은집입니다.
쟁반막국수에 싸 먹는 닭갈비 또 먹고 싶은네요.
주차 포인트,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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