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배꽃보러 갔다. 비가 오는날, 딸과,,, 배밭에 갔다. 쌍용자동차 앞에 있는 배 밭 옆에 차를 세우고, 체육복 입은 딸은,,, 이쁘다고, 자기를 찍어달라고 한다. 야,, 옷이 아니다. 찍지 말자. 아니야. 엄마, 찍어줘. 그래. 그럼, ㅎㅎㅎ 비가 오니까. 배 꽃이 금새 떨어져 버린다. 슬프다. 올해엔, 배가 귀하고,, 배 값이 올랐으..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
가족과 함께 다녀온 토마토 농장 핸폰으로, 오늘,, 딸이랑, 토마토사랑님네,,, 토마토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넘 좋아하다라구요. 조카들이 뭐라고 했더라. 작은 외숙모는 시집을 참 잘 왓때요. 글쎄. 자기들을 위해서, ㅋㅋㅋ 귀엽죠 맛난 토마토도 많이 따 먹었어요. 사진은, 아이들 사진만 올려요. 평택호에도 다녀왔어요. 조..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
토마토 농장 방문 ~! 학생들과 함께 오늘, 숙성리에서, 수업을 마치고, 4시 30분경,,,, 토마토농장에서, 방울토마토,,, 엄청 많이 따 먹었어요. ㅋㅋㅋ,,, 역시 바로 내손으로 따 먹는맛이 최고입니다. ^*^ 방울토마토 농장 까페가 있으면, 제가 맨날,,, 먹고 온날,, 글 올리고, 사진 도 많이 올려드릴텐데, 토마토 사랑님,,,, 까페 개설하세요. ^*^..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
2009년 6월 13일. - 무봉산 산행 2009년 6월 13일 컴배까페 2회정모 소식,,, 1차 무봉산정기를 받으며, 1시간 산행했습니다. 물론,,,, 다른팀은,, 만기사에 다녀오시고,, 제가 촬영한 부분 올립니다. 아이들은 날아다니고, 뛰어다니고, 아줌마들은 엉덩이가 무거워서, 겨우 ,,, 그래도, 오르락 내리락,,, 이것이 등산인 것을,, 힘들지 않고,ㅡ..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
피튜니어스 - 우리집 발코니 난간에 ~!~~ 이쁘죠? 저희 집 ,, 주방뒤에 있는,,, 꽃입니다. 피튜니어스 꽃이랍니다. 길거리,,, 시청앞,,, 육교위에 있는 꽃인데, 친구가 선물했어요.. 후덥덥해서, 몇일 마르더니, 오늘 비가와서,, 촉촉해 지고,,, 꽃이 활짝 폈어요........] ...................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
에버랜드 장미원에 갔더니, 6월이니... 벌써 장미가 시드네염. 에버랜드 장미원에 갔었어요. 일요일,, 푸른장미와 블랙장미를 보고 싶어서, 그런데. 엥ㅇ, 5월에 절정이었나봐요. 모두 시들어 가고,,, 아이들은 물놀이에 빠져 있었어요. 내년 5월,, 장미를 보러 다시 갈까봐요. 푸른 장미가,, 맞는지? 보라 장미가 색이 바래 있었어요. 또,,, 피튜니어스도,, 정말 멋졌어..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
선물 받은 쿠션 - 이쁘죠? 넘, 이쁘죠? 쿠션이,,, 우리 회원님중,, 서형숙쌤의 실력입니다. 우리집에 쿠션이 있는 줄 알고, 바느질을 진짜 잘 하시죠? ㅋㅋㅋ 오늘,선물로 받았답니다. 집에 놀러갔더니, 두가지 천이,, 있길래. 만들어 달라고 했었죠. 오이, 고추도 따다 먹고,,, 쿠션도 받았어요. 자랑해야지 ~~~ (혹, 남자분들, 당구..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
우리집 구피 녀석들 우리집에 온지. 몇 년째 되는 녀석들이, 새끼를 낳고, 또 낳고, 그렇게 번식을 하고, 자란다. 꼬리가 참 이쁘기도 하다. 큰 녀석이 또 배가 부른가 보다. 처음으로, 동영상 촬영을 했다. 귀여운 녀석들, 가운데 단지(항아리)는,, 빠른 녀석들인데,구피가 아니라, 아마도,, 제브라 인가 보다. 진짜, 빨라서, ..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
정말, 피서란? 딸의 방학을 맞아, 더운 여름을 피하기 위해 하루 피서를,, 아이스 링크로 다녀왔다.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은 안 춥겟지만, 관람석에 앉은 사람인, 나는 엄청 추웠다. ㅋㅋ 사실은, 외환카드 3인 10,000원 입장이어서 다녀온 것이다. 1인 정상가 8,500원인데. 물론, 대화료는 별도이므로, 딸과, 남편만,,, 스..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
2009년 3박4일의 여름휴가 여름휴가를, 다른때 보다, 하루 더, ~~~ 2박3일동안, 시가족 모임의 식순이 였는데. 올해엔,, 하루 더 추가 ~~ 3박4일, 식순이 역할 했습니다. 물론, 4일째, 시어머님과 시아주버님과 고모부의 출근으로, 5명이 일찍 떠나서, ,, 쪼매 일이 덜어졌네요. 송지호 해수욕장, 3층 민박 독채를 얻어서, 넘 좋았어요. ..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