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조개구이 먹으러 갔다가 - 서해 일몰

가빈 쌤 2009. 11. 24. 09:06

 

 

 

 

 

 

 

 

정말,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후배녀석들이 와서, 서해바다 서평택 조개구이 마을로 향햇지용.

물론, 점심은,, 원곡면 칠곡저수지 근처 "베로나"에서, 맛있는 칼질(양식)을 먹였구,

ㅋㅋㅋ

저녁은, 소주한잔에, 조개 안주를, ...

칼국수 맛도 보여주고 싶었구요.

그런데,

제 뜻에 더해서,,, 일몰까지 보여주는 선물을 하게되었지 뭡니까?

 

ㅎㅎㅎ

후배녀석들이 넘 좋아하며,

모두들,, 각자의 핸드폰 카메라로,,, 찰칵찰칵 ~~~

 

여러분께.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일몰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저도, 핸폰으로 찰칵 했거든요. ~~~

 

하루를 살다간,, 태양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다음에 올 달빛을 위해, 고개를 숙일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