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 날씨가 시작되고,
오늘 눈이 많이 내려서, 아침 출근이 약간 곤란을 겪고, ~
저녁에 집에 와 보니,
딸과 남편은, 오래된 트리를 꺼내서, 장식을 해 놓았군요.
벌써, 7-8년은 재 사용 했나봐요.
남편이 나무에서 오래된 냄새난다고,
올해는 바꾸자네요.
그냥,
올해만 또 써보자고, , ㅋㅋ
,, 그렇게 우기면서,
크리스마스 트리장식 후,
치킨을 시켜서, 가족 파티를 열었어요.
남동생이 쏜 치킨과
맥주 한잔 하면서 ~
2010.11.29. ~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2학기 기말고사 공부 (0) | 2010.12.20 |
---|---|
네비게이션 (0) | 2010.11.30 |
2010년 11월 18일 지향이 생일에 수원"코코로"를 다녀오다. (0) | 2010.11.20 |
치즈빵 (0) | 2010.11.20 |
2010년 11월 12일 시제와 시아버님제사 (0) | 2010.11.17 |